종로고운미소치과원장 최낙천입니다.
가능하면 접촉하지 않고 거리를 두는 언택트가 뉴노멀이 된 세상에서 환자의 구강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저희 치과의사와
치과위생사 선생님들을 비롯한 모든 치과 종사자들에게 비접촉, 언택트 진료란 너무나 먼 이야기일 것입니다.
교정기가 드러나 보이는 문제는 교정치료를 기피하게 되는 큰 이유였으며, 좀더 심미적인 교정장치를 개발하도록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