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 19로 미루었던 회식을
정말 오랜만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!
신입선생님들이 입사하고 첫 !! 회식이었는데요^^
막내낙지에 맛있는 음식을 먹었답니당
오늘 전체 회식은 김성민 원장님의 송별회와
민자영 선생님의 생일파티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^^
김성민 원장님의 진료가 마지막이라
많이 아쉬웠지만ㅜ 다음을 기약하며
즐거원 시간을 보냈습니다
생일 케이크도 하고 원장님들의 말씀도
들으며 더욱더 발전하는 종로고운미소치과가
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ㅎㅎ
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잘 보내시고
항상 코로나 조심하세요*^^*